타오바오에다 드레멜 판매자 연락안된다고 신고했더니 일주일 있다가 판매자에게 연락이 왔다.
출장다녀왔다 머라나 ㅡㅡ;;;;;; 죈장 내 소중한 일주일 ㅜㅜ
암튼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한다.
메탈전용 날도 새로 구입했다..
새 드레멜 받아서 집으로 룰루랄라 가는 중
빨리 작업하고 싶은데 차가 막혀서 움직이질 않는다 ㅡㅡ
요번엔 요령이 생겨서 조심조심 잘랐다.
팁은 힘대로 막 자르면 안된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즉 날 돌아가는 방향으로 처음엔 자를 라인을 가볍게 선그리듯 몇번을 와따가따 하면서 홈은 만든다.
그리고 파여진 홈따라서 조금씩 드레멜에 힘을 주면서 터치하듯이? 자르면 된다. 설명하기가 쫌 어렵네…..
암튼 라인따라 자르면서 힘을 줬다 뺐다하면서 자르면 된다.
모서리부분도 마찬가지로 마스킹된 선을 따라 그리듯이 홈을 파준후 천천히 조금씩 잘라내면 된다.
사진엔 없는데 커팅한 뒤에는 줄로 마무리해주면 된다.
위사진은 줄로 마무리 하기전 사진…
다시한번 드레멜 커팅 포인트는 천천히 조금씩이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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