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5

두번째 오프로딩 그리고...



붕붕이와의 두번째 오프로딩




이때까지 좋았다. 





노지 진입하면서 길도 좁고 잔나무도 좀 있어서 스크레치 좀 나겠구나하고 미리 생각해서 이거 보고도 맘은 좀 아프지만 집에가서 폴리싱 한번 돌리지뭐 했다.....
원래 이럴려고 산 차니깐....



담날 점심 먹고 오후2시부터 세차 시작

세차 하고 나니깐 왁스층이 두껍게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스크레치 70프로 정도는 날라갔다. 

드라잉하고 바로 집 밑에와서 폴리싱 시작
말벌패드랑 맥과이어 UC로도 대부분은 한번에 밀렸다. 


차체랑 휠 폴리싱 다하고 내부세차하고 타이어랑 트림 드레싱하고 나니깐 저녁 10시 20분 ㄷㄷㄷ

무려 1000kcal 짜리 디테일링


다음날 페이랑 호수 구경갔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오다보니





전날 10시간 넘게 고생해놓고 정신 못차림...

댓글 쓰기

Whatsapp Button works on Mobile Device only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